김연아 열애설의 남자 김원중,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 현재 군인신분 국군체육부대 대명 상무 소속
김연아 열애설의 남자 김원중,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 현재 군인신분 국군체육부대 대명 상무 소속
김연아의 열애 현장 파파라치 사진으로 노출된 김연아의 남자, 김원중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현재는 국국체육부대인 대명 상무 아이스하키팀의 포워드입니다.
열애 파파라치 사진 속 김연아의 모습은 너무나 행복한 모습입니다. 듬직한 남자 친구의 허리를 손으로 감싸 안고 함께 걸으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는 모습입니다.
인연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었나 봅니다.
김연아가 행복을 느끼는 남자 김원중을 만난 것은 함께 훈련했던 태릉선수촌의 빙상장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연아는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피겨 훈련을 했습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자신만의 전용 아이스링크에서 훈련하던 것과는 다르게 열악한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다른 빙상 종목 선수들과 시간을 쪼개어 훈련했었죠.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선수들과 시간을 나눠 빙상장을 쓰면서 타 종목 선수들과 자연스럽게 자주 마주치면서 얼굴을 보는 기회가 생겼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힘겨운 자신과의 싸움을 하던 그 차가운 얼음판에서 한편으로 그녀는 따뜻한 사랑의 싹을 틔웁니다.
사랑마저 없었으면 이미 목표를 다 이룬 올림픽 피겨에 재도전하는 시간은 김연아에게 정말 힘들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원중은 경희중학교 시절에 아이스하키를 시작해 경복고, 고려대를 거쳐 안양 한라에서 활약했고 지금은 국군체육부대 대명 상무 소속으로 군복무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연아의 남자 친구 김원중의 외모는 훤칠한 훈남의 모습입니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서로 생일을 챙겨주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김원중은 김연아의 손을 잡아 자신의 주머니에 넣고 함께 걸으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원중과 함께하는 김연아의 모습은 너무나 행복해 보였습니다. 듬직한 남자 친구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며 사랑에 빠진 행복한 여자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원중은 이제 대한민국 남성들의 공공의 적이 되었네요. ^^
행복한 모습의 김연아, 보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