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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집 발코니, 실제는 세트와 컴퓨터 그래픽의 합성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김수현의 발코니 실제는 세트와 컴퓨터 그래픽의 합성


별에서 온 그대의 장면 중에서 가장 로맨틱 장소인 발코니 장면. 항상 별에서 온 그대를 볼때마다 저곳이 어딜까? 궁금했는데 생각했던대로 발코니 장면은 세트장과 컴퓨터 그래픽의 합성된 장면이라고 하네요.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타이니지 도희, 배우 여진구가 게스트로 출연한 [런닝맨 장기알 레이스-홍콩에서 온 편지]에서 이광수가 레이스 도중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세트장을 발견하는 장면이 있었죠.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과 김수현의 화려한 집 내부는 항상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별에서 온 그대 진지현 방의 침대, 화장대 그리고 벽면의 대형 천송이 사진 액자 구석 구석 모두 화려해서 보는 즐거움을 주네요.


[런닝맨 장기알 레이스-홍콩에서 온 편지]에서 보여 주었던 별에서 온 그대 발코니 장면은 야경은 서울 강남의 한 건물 옥상에서 촬영하고 이 야경 장면을 세트장과 CG로 합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별그대 발코니의 전면은 컴퓨터 그래픽 합성을 위해서 파란색이 칠해진 벽면이 세워져 있는데요, 이름하여 블루스크린이라고 하죠. 이 블루스크린 앞에서 진짜 야경을 보는 듯 연기를 펼치고 나중에 편집 작업할 때 따로 촬영한 야경장면을 덧 잎히면 로맨틱한 발코니 장면이 완성되는 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