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에 두르는 외제차 한대, 고가 명품 손목시계 추신수 손목의 로저드뷔는 6500만원!
라디오스타에 단독게스트로 출연한 추신수를 MC들이 악수와 포옹으로 맞이 했는데요, 와중에도 김구라는 추신수 손목의 번쩍이는 시계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추신수와 악수하면서 추신수 손목시계를 스캔해낸 김구라는 "시계 진짜 좋은 걸로 찼다"며 선공에 들어갑니다.
추신수 손목시계,로저드뷔(ROGER-DUBUIS) 엑스칼리버 로즈골드 월드타임 존, 가격 6500만원
추신수의 고가 명품시계를 계기로 그동안 세인들이 입에 오르내린 유명인의 명품시계를 다시 한번 재조명 해볼까합니다.
노홍철 시계, `나 혼자 산다`에서 찼던 손목시계는140년 역사의 스위스의 명품시계 IWC의 포르투기스 퍼페츄얼 칼렌더, 가격은 4500만원
양현석 시계, 엠넷 ‘윈(WIN)’의 파이널 배틀에서 찼던 리차드밀레의 RM-055 Bubba Watson, 가격 8000만원
연정훈 시계, 금나와라 뚝딱 출연시 착용한 시계는 프랑스 시계 제조공 프랑소와 폴 쥬른의 손목시계 브랜드 ‘F.P. 쥬른(F.P. Journe)’ 제품, 가격 8600만원
조세호 시계, 예전에 양배추라는 예명을 활동하던 조세호가 라디오스타 출연때 찼던 손목시계는 롤렉스 제품, 가격 1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