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소녀 송소희는 요즘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며 걸그룹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며 바쁜 일상을 이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송소희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뛰어난 국악 실력에 인형같은 미모 때문인데요, KT 올레 광대역 LTE 광고에 국악으로 CM송을 부르며 출연하여 부쩍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송소희는 다섯 살 때부터 국악과 시조부분에 소질을 보이며 민요 신동으로 주목받았다고 합니다.
2008년에는 KBS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민요로 바꿔 불러 관심을 모으고 급기야 연말 결산에서 대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고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010년에는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받기도 한 국악신동인 그녀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MBC '사람이다Q'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997년생인 송소희는 다섯 살 때부터 국악과 시조부분에 뛰어난 소질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호서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예쁜 여고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