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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재방송 다시보기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재방송 다시보기 사이트에 대한 안내입니다.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은 소비자가 잘 모르고 있던 '먹거리'에 대한 숨겨진 진실과 이면을 밝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은 단순 고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와 관련된 문명 비판 및 대안을 모색하고자 프로그램이죠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의 재방송 혹은 다시보기를 할 수 있는 사이트, 주비디오인데요, 다음에 열거된 것과 같이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의 지난 방송을 날짜별로 볼 수 있습니다.

 

'먹거리 X파일' 효소 논란의 종지부를 찍다 에서는 골다공증, 뇌경색, 암까지 고치는 명약이라고 얄려진 효소가 별 효과가 없다는 논란에 대해 집중, 탐구해 본다. 효소는 크게 액상과 분말로 나뉜다.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에서는 요즘 가장 뜨거운 주제인 효소에 대해 파헤친다. 효소가 골다공증, 뇌경색, 심지어 암까지 고치는 명약으로 알려지며 열풍이 대단하다 착한 먹거리가 착한 세상을 만든다는 일념으로 1년 반 동안 발에 땀 나도록 뛴 ‘먹거리 X파일’ 팀. 그 덕분에 우리 밥상은 방송 다음 날 아침부터 조금씩 건강해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효소액에는 효소가 없다? ‘효소 논란’ 종결판 활성도를 확인한 결과, 소화제보다 떨어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뜨거운 효소 논란의 종결판‘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서 방송된다. 착한 십전대보탕을 찾아라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서 십전대보탕을 방송한다. 십전대보탕은 예로부터 몸을 전반적으로 보양하는 대표 처방으로, 현재에도 각종 허약성 질환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이 고발했던 냉면 육수의 모습입니다. 딱 1년이 지났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먹음직해 보이는 칡냉면. 주인은 어떤 육수를 썼는지. ‘먹거리 X파일’ 조미료 냉면 육수…1년 후 식당가 모습은? 조미료 냉면 육수 방송 후 1년, 식당가에는 변화가 있었을까? ‘먹거리 X파일’의 개척 역군 중 한 명이다. 첫 회 ‘양잿물 해삼·소라’ 편의 연출자이기도 하다. 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은 지난해 8월 냉면 육수편에서 100% 조미료로 냉면 육수를 만드는 충격적인 현장을 고발해 화제가 됐다. 방송 1년 후 냉면 업계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 ‘먹거리 X파일’, 시청자와 함께하는 ‘착한캠프’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이 작년 2월13일 첫 방송 이후 착한 식당과 착한 먹거리에 보내준 시청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캠프를 마련했다. 이른바 ‘착한 먹거리 캠프’...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시청자들과 함께한 '착한 먹거리 캠프' '착한 먹거리 캠프'를 진행했다. 강원도 영월에서 펼쳐진 '착한 먹거리 캠프'에는 총 920팀(3022명)이 참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착한 식당을 찾아 시청자에게 소개한다.


76 09/08/13 Sun 효소 논란 종결판
75 08/31/13 Sat 착한 십전대보탕
74 08/23/13 Fri 냉면 육수 1년 후
73 08/16/13 Fri 여름 특집 - 착한 먹거리 캠프
72 08/09/13 Fri 착한식당 모자이크를 벗겨라 - 착한 아이스크림
71 08/02/13 Fri 진실 및 고발 - 무한리필 간장게장, 애완견 보신탕
70 07/26/13 Fri 유기농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것!
69 07/19/13 Fri 착한식당 베일을 벗겨라 - 햄버거
68 07/12/13 Fri 착한 꿀
67 06/28/13 Fri 유독물 세제/대형마트 생선회의 비밀
66 06/21/13 Fri 착한식당 재검증, 가짜 매실의 진실
65 06/14/13 Fri 먹거리의 진실 및 고발 - 착한식당 재검증
64 06/07/13 Fri 착한 천연조미료
63 05/31/13 Fri 착한식당 모자이크를 벗겨라 - 착한 치킨
62 05/17/13 Fri 현장고발 - 나쁜 뷔페 / 환경호르몬 중국술
61 05/10/13 Fri 유기농 싸게 팝니다 / 착한식당 - 봄의 시작을 알리는 봄나물
60 05/03/13 Fri 착한 단무지
59 04/26/13 Fri 착한식당 모자이크를 벗겨라 - 착한 해물탕
58 04/19/13 Fri 착한식당 모자이크를 벗겨라 - 착한 커피
57 03/29/13 Fri 착한식당 모자이크를 벗겨라 - 착한 부대찌개

 

 

 

 

 

 

 

 

9월 8일의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서는 골다공증, 뇌경색, 암까지 고치는 명약이라고 얄려진 효소가 별 효과가 없다는 논란에 대해 집중, 탐구해 본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효소액은 보통 설탕과 약용식물을 1대1 비율로 만든다.

만드는 방법 또한 간단하여 효소액을 만드는 가정이 늘고 있고, 최근 언론에서 효소액을 먹고 암을 치료했다는 사람이 소개된 만큼 효소액이 화제가 되고 있다.

 

효소액으로 말기암을 치료한다는 소식을 들은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이 이를 취재했다.

효소액은 1.5리터에 20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고, 관계자는 “효소액을 먹으면 그 안에 있는 효소가 몸 안으로 들어가 암을 치료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문기관에서 검사한 결과 효소액 안에는 효소가 없었다.

 

전문가들은 효소액의 설탕 농도가 50%% 정도로 방부제 역할을 했다고 설명한다.

결국 설탕 절임인 셈이다.

 

고가에 거래되는 효소액과 주부가 직접 만든 효소액 10가지를 구입해 발효에 관련된 정밀 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발효를 일으키는 미생물이 거의 검출되지 않았고 소주잔 한 잔에 들어있는 당 함량은 탄산음료 한 캔과 맞먹을 정도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