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서버폭주 강제접속 들어가는법 대기열 무시
롤 서버폭주할 때 대기열 무시하고 강제접속 들어가는법입니다.
롤 서버가 폭주하면 "사용할 수 없음"이라는 붉은 글씨가 뜨며 게임에 접속할 수가 없습니다.
이때 일종의 치트키라고 할 수 있는 thereisnourflevel 라는 문구를 입력하면 "사용할 수 없음"에서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우측 하단의 실행버튼이 활성화되어 게임에 로그인 할 수 있게 됩니다.
로그인 창이 뜨면 계정, 비밀번호 입력후 엔터하면 됩니다.
하지만 롤 서버 폭주할 때 강제 접속법이 만능은 아니니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접속되면 좋은 거고 아니면 롤 접속 폭주가 풀릴 때까지 접속을 재시도 해야 겠지요.
롤 서버폭주 들어가는법으로 이용되는 게임 치트키 thereisnourflevel 가 도대체 뭔말인가 하시겠지요.
너무 길어서 롤 서버폭주 들어갈 때 기억도 못하게 생겨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띄어쓰기를 하지 않은 하나의 문장일 뿐입니다.
띄어쓰기를 해서 보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문장이지요.
thereisnourfleve 은 블리자드의 there is no cow level 워크래프트2 게임 치트키를 패러디한 것이라고 하네요.
그러므로 롤 서버폭주 들어가는법으로 이용되는 게임 치트키 thereisnourflevel 는
there is no urf level 로 외우시면 한결 기억하기 쉬울 겁니다.
황금 같은 토요일에 롤 접속을 못해서 게임을 할 수 없는 상황은 정말 짜증납니다.
롤 서버 점검으로 롤 접속 및 홈페이지 이용을 할 수 없는 상황이란.. -.,-
롤 기술진들은 계속된 롤 서버 점검에 대해 깊이 반성을 해야 할 듯 싶습니다.
잦은 롤 서버 점검이 롤 측의 노이즈 마케팅은 아니겠지만, 롤 서버 점검이 있을 때마다 네이버 실시간검색어에 롤서버가 1위를 차지하여 롤에 대한 홍보는 톡톡히 하는 것 같습니다.
롤 서버가 점검에 돌입되면 보상모드가 활성화되는데, 보상 모드 활성화는 랭크게임이 불가능하며 진행 중인 게임에서 패했을 때 점수가 하락하지 않고 승리 시에 습득 점수의 50%만 획득하게 되는 모드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