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정진운 고준희 요트 부산데이트 다시보기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부산에서 영화 촬영 중인 고준희를 만나러 갔다.

이날 정진운은 고준희를 만나러 부산까지 내려가서 바닷가 드라이브를 하며 바닷가로 간다.

진운이 준희를 데리고 간 곳은 요트 선착장.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진운이 고준희가 촬영중인 영화촬영장에서 깜짝 몰카를 준비했다. 진운은 고준희가 영화촬영중인 부산을 찾아 함께 부산 데이트를 즐겼다. '우결' 고준희 볼뽀뽀 성공, 정진운 "초코과자 같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로맨틱 바다여행을 떠난 정진운-고준희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고준희-진운 커플은 대부도 갯벌에서 조개와 돌게 잡기에 도전했다. 그러던 중 아내 고준희는 결국 갯벌에 빠지고 말았고, 진운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로맨틱 바다여행을 떠난 정진운-고준희 커플의 이야기가 담겼다. 조개를 잡다 포기한 두 사람은 펜션에서 직접 조개를 굽고 라면을 끓이며 오붓한 저녁시간을 고준희한테 뽀뽀받고 싶어 진운은 아내 고준희에게 달콤한 소원을 부탁했다. 그의 소원은 바로 뽀뽀. 승마데이트를 선보였다. 고준희는 승마장을 정진운, 백마탄 왕자 같아" 데이트하던 도중, 승마에 도전하게 됐다.

 

 

 

로맨틱한 요트를 타고 둘러보는 광안대교, 해운대.

하지만 진운과 준희는부산 해운대의 요트에서 나란히 쓰러지고 마는데..

 

 

고준희 눈물 배우 고준희가 '남편'의 깜짝 생일파티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우결4)'에서는 정진운은 부산에서 영화 촬영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아내' 고준희를 응원하기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고준희는 정진운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크게 놀랐고 남편이 준비해온 생일축하 영상을 보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고준희는 “다리가 떨린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다.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고준희 눈물, 영화 촬영장에서 정진운의 깜짝 이벤트 고준희 눈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고준희가 가상 남편 정진운의 깜짝 생일파티 이벤트에 눈물을 흘린 것. 고준희 눈물, 뜨거운 진심…"이 커플, 하차시키지 말아요" ‘고준희 눈물’ 고준희가 정진운이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에 감동의 눈물을 흘려 화제입니다. 고준희 눈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준희 눈물 흘릴 만 했다” “고준희 눈물 흘릴 만큼 감동적인 생일이었을 것 같다” “고준희 눈물 흘려도 예쁘다” “고준희 눈물로 맞이한 생일, 행복할 듯” “고준희 눈물...

 

 

진운은 부산에서 영화 촬영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준희를 응원하기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계획했다.

 

 

정진운은 영화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아 몰래 촬영장에 환자역의 보조출연자로 잠입했다.

준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깜짝 케이크와 영상편지를 마련했고, 다시 자리에 돌아온 그녀를 위해 생일 축하노래를 불렀다.

 

 

 

고준희는 남편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다리가 떨린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다. 내가 더위 먹은 줄 알았다. 정말 대단한 것 같다"